박주미 파티 즐기는 51세 여배우 일상‥20대 기죽이는 동안 외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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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박주미가 여전한 동안 외모를 자랑했다.
3월 10일 박주미는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생일 축하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주미는 핑크색과 흰색 체크 패턴의 트위드 재킷을 착용해 사랑스러운 패션을 선보였다.
또 다른 사진에서 박주미는 흰색 시스루 블라우스를 착용해 고혹적이며 우아한 매력을 뽐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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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권미성 기자]
배우 박주미가 여전한 동안 외모를 자랑했다.
3월 10일 박주미는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생일 축하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주미는 핑크색과 흰색 체크 패턴의 트위드 재킷을 착용해 사랑스러운 패션을 선보였다.
또 다른 사진에서 박주미는 흰색 시스루 블라우스를 착용해 고혹적이며 우아한 매력을 뽐냈다. 특히 박주미는 아이보리 트위드 플라워와 핑크 리본 디자인의 머리핀을 착용해 상큼한 매력을 더했다.
한편 1972년생인 박주미는 지난 2001년 6개월 열애 끝에 비연예인 이장원 씨와 결혼했으며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
현재 박주미의 남편은 대표 이사로 피혁 가공 업체를 운영하고 있으며 연 매출 1300억 원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져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박주미는 지난해 8월 종영한 TV조선 드라마 '아씨두리안'에서 두리안 역을 맡아 시청자를 만났다.
뉴스엔 권미성 mis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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