켄 라이언 고슬링, 핑크 옷 입고 축하 공연…바비 마고 로비와 떼창 [아카데미 시상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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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언 고슬링이 오스카를 달궜다.
객석에 앉아 노래를 시작한 라이언 고슬링은 '바비'의 시그니처 색인 분홍색 셔츠에 스팽글이 장식된 분홍색 수트, 분홍생 장갑을 착용했다.
수트에 분홍색 리본 등을 장식한 수많은 켄들과 무대를 펼친 라이언 고슬링은 분홍색 송판을 격파하는 등 다양한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객석에 내려가 마고 로비 등 동료들과 떼창을 즐기며 분위기를 달구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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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민지 기자]
라이언 고슬링이 오스카를 달궜다.
3월 10일(현지시간) 미국 LA 할리우드 돌비 극장에서 열린 '제96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라이언 고슬링이 바비 OST 'I'm Just Ken'으로 축하 공연을 펼쳤다.
객석에 앉아 노래를 시작한 라이언 고슬링은 '바비'의 시그니처 색인 분홍색 셔츠에 스팽글이 장식된 분홍색 수트, 분홍생 장갑을 착용했다.
수트에 분홍색 리본 등을 장식한 수많은 켄들과 무대를 펼친 라이언 고슬링은 분홍색 송판을 격파하는 등 다양한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객석에 내려가 마고 로비 등 동료들과 떼창을 즐기며 분위기를 달구기도 했다.
뉴스엔 이민지 oing@
사진=ⓒ GettyImages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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