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진영이 N잡러 제안"..가비엔제이 서린, 트로트가수 '조아서'로 변신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가비엔제이 출신 서린이 장르의 경계를 넘어 트로트 가수 조아서로 변신했다.
홍진영이 서린의 트로트 가수 변신을 목표로 프로듀싱을 맡았다.
다재다능한 끼와 발라드 가수로서의 실력과 발전 가능성을 인정한 홍진영이 본캐, 부캐의 개념이 아닌 발라더 서린, 트로트 가수 조아서의 N잡러로 병행 활동을 제안했다.
솔로 활동 당시 발라드 위주의 음악을 선보인 후 트로트 가수 변신에 관심이 쏠린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가비엔제이 출신 서린이 장르의 경계를 넘어 트로트 가수 조아서로 변신했다.
새 활동명으로 N잡러를 선언하게 된 것은 지난 1월 가수 홍진영이 대표를 맡고 있는 아이엠에이치엔터테인먼트의 레이블인 아이엠포텐과 소속 계약을 맺으면서부터다.
홍진영이 서린의 트로트 가수 변신을 목표로 프로듀싱을 맡았다. 다재다능한 끼와 발라드 가수로서의 실력과 발전 가능성을 인정한 홍진영이 본캐, 부캐의 개념이 아닌 발라더 서린, 트로트 가수 조아서의 N잡러로 병행 활동을 제안했다.
조아서는 현재 OBS 라디오 저녁 8~10시 '서린의 음악공작소' DJ로 고정 출연중이다. 다양한 코너를 통해 한소절 라이브, 목소리 연기 등 끼를 발산하며 스스로 자신의 재능을 발전시키고 있다.
트로트 데뷔곡 '가시나요'는 떠난 님이 다시 돌아오라는 내용을 담고 경쾌한 리듬으로 전개되는 세미 트로트 댄스곡이다. 솔로 활동 당시 발라드 위주의 음악을 선보인 후 트로트 가수 변신에 관심이 쏠린다.
조아서는 11일 오후 7시 SBS FiL, SBS M '더 트롯쇼'에 출연해 첫 무대를 갖고, 오는 23일 '가시나요' 음원을 공개한다.
한해선 기자 hhs422@mtstarnews.com
Copyright © 스타뉴스 & starnewskore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하트 미소♥' 한혜진, 밀라노서 새 남친 만났나..상대는 '안경男'? - 스타뉴스
- "뭐가 그리 급해서.." 성유리가 전한 안타까운 소식 - 스타뉴스
- "운동만이.." 한예슬, 10살 연하와 데이트하는 법 - 스타뉴스
- '이혼' 황정음, 폭발 - 스타뉴스
- 25년 전 가족 버린 시한부 父..유이 통탄의 눈물 - 스타뉴스
- "전 재산 환원" 김종국, 도박 걸었다 - 스타뉴스
- 방탄소년단 정국 'GOLDEN', 亞솔로 최초·최장 스포티파이 글로벌 앨범 차트 54주 연속 진입 - 스타
- '김다예♥' 박수홍, 생후 30일 딸 자랑..인형 비주얼 "아빠 닮아" - 스타뉴스
- 방탄소년단 뷔, K팝 솔로 최초 스포티파이 1900만 팔로워 돌파 - 스타뉴스
- '양육비 미지급 의혹' 송종국, '캐나다 이민' 뜻 전격 고백 - 스타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