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시즌스 호텔 서울, 마이클 슈미드 신임 총지배인 임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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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시즌스 호텔 서울은 새로운 총지배인으로 마이클 슈미드를 선임했다.
마이클 슈미드 신임 총지배인은 스위스 출신으로 스위스 로잔 호텔학교에서 국제호텔경영과 경제학을 전공했다.
마이클 슈미드 신임 총지배인은 "앞서가는 문화와 기술력으로 세계를 선도하는 대한민국에 위치한 포시즌스 호텔 서울에 합류할 수 있어 영광이다. 전 세계를 다니며 느끼고 배운 다양한 경험과 열정을 포시즌스 호텔 서울에서 펼치겠다"고 포부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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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시즌스 호텔 서울은 새로운 총지배인으로 마이클 슈미드를 선임했다.
마이클 슈미드 신임 총지배인은 스위스 출신으로 스위스 로잔 호텔학교에서 국제호텔경영과 경제학을 전공했다. 2000년 포시즌스 호텔 베를린의 케이터링 매니저로 호텔 업계 경력을 시작했다. 이후 포시즌스 호텔 상파울루, 포시즌스 호텔 시카고를 비롯해 파크 하얏트 마요르카, 그랜드 하얏트 상파울루, 파크 하얏트 취리히 등 다양한 호텔에서 경력을 쌓았다..
2017년에는 호텔 전반에 대한 이해도와 통찰력, 리더십을 바탕으로 포시즌스 호텔 상파울루의 개관을 이끌었다. 2021년에는 더 자파 호텔, 텔아비브의 총지배인을 역임하며 전문성과 체계적 경영 능력을 증명한 바 있다.
마이클 슈미드 신임 총지배인은 "앞서가는 문화와 기술력으로 세계를 선도하는 대한민국에 위치한 포시즌스 호텔 서울에 합류할 수 있어 영광이다. 전 세계를 다니며 느끼고 배운 다양한 경험과 열정을 포시즌스 호텔 서울에서 펼치겠다"고 포부를 전했다.
김은아 기자 una.kim@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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