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선현장]유세 중 정치인·만삭아내에 ‘막말·폭행’ 래퍼

2024. 3. 11. 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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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서울 도봉갑 김재섭 후보가 지난달 16일 선거 유세 중 래퍼 비프리(본명 최성호)로부터 욕설을 듣고 폭행을 당했습니다.

비프리는 지하철 4호선 쌍문역 근처에서 김 후보 캠프 소속 선거사무원 A 씨를 밀치고 욕설을 했고, 선거 유세를 도와주던 만삭의 김 후보 아내에게도 욕설을 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당시 현장에서 비프리는 출동한 경찰에게도 언성을 높였는데요.

그 모습 [총선영상]으로 확인해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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