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아백화점 센터시티, 봄맞이 신규 브랜드 선보여

갤러리아백화점 센터시티는 봄을 맞아 신규 브랜드 입점을 진행해 새롭게 매장을 선보인다고 11일 밝혔다.

갤러리아센터시티에 따르면 1층에서는 내면의 관능미와 외적 아름다움이 공존하는 여성들을 위한 프렌치 감성의 주얼리 브랜드 '디디에두보'를 신규 오픈했다.

3층에서는 라이징 패션 플랫폼 '하고'를 새롭게 오픈하고 △마뗑킴 △어몽 △콤스튜디오 등 국내 디자이너 패션 브랜드의 다양한 라이프스타일을 제안하는 편집샵 브랜드가 들어선다.

언더웨어 브랜드 '바바라'가 신규 입점했고, 아동 아웃도어 트렌드를 선도하는 브랜드 '노스페이스키즈'를 신규 오픈했다.

또 △하이드로겐 △르꼬끄스포르티브 △커버낫 △LEE △디아도라 신규 오픈과 함께 △스노우피크 △네파 △컬럼비아 등이 새단장 오픈해 다양한 구매 혜택을 제공한다.

이밖에 오는 14일부터 17일까지 △프라다 △보테가베네타 △버버리 등을 최대 40%까지 할인하는
'해외 명품 초대전'을 진행한다.

※CBS노컷뉴스는 여러분의 제보로 함께 세상을 바꿉니다. 각종 비리와 부당대우, 사건사고와 미담 등 모든 얘깃거리를 알려주세요.

천안=대전CBS 인상준 기자 sky0705in@cbs.co.kr

▶ 기자와 카톡 채팅하기▶ 노컷뉴스 영상 구독하기

사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