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글맘 조윤희, 홀로 백윤조 전시 관람‥우아한 분위기 자랑

권미성 2024. 3. 11. 10:1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조윤희가 근황을 공개했다.

3월 9일 조윤희는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백윤조 : Every Little Step"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조윤희는 미술 전시회에서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다.

또 다른 사진에서 조윤희는 아이보리 컬러의 신발과 베레모를 착용해 청순하면서 우아한 분위기를 뽐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사진=배우 조윤희 소셜미디어 캡처
사진=배우 조윤희 소셜미디어 캡처
사진=배우 조윤희 소셜미디어 캡처

[뉴스엔 권미성 기자]

배우 조윤희가 근황을 공개했다.

3월 9일 조윤희는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백윤조 : Every Little Step"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조윤희는 미술 전시회에서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조윤희가 아이보리색 터틀넥 셔츠 위에 하늘색 니트를 착용해 매력적인 스타일을 자랑했다.

또 다른 사진에서 조윤희는 아이보리 컬러의 신발과 베레모를 착용해 청순하면서 우아한 분위기를 뽐냈다.

조윤희는 지난해 11월 종영한 SBS 금토 드라마 '7인의 탈출'에 출연했다.

조윤희는 오는 29일 처음 방송되는 '7인의 부활'(연출 오준혁·오송희, 극본 김순옥, 제작 초록뱀미디어·스튜디오 S)에 출연한다.

'7인의 부활'은 리셋된 복수의 판, 다시 태어난 7인의 처절하고도 강력한 공조를 그린다. 완벽하게 재편된 힘의 균형 속 새로운 단죄자의 등판과 예측 불가한 반전의 변수들이 또 어떤 카타르시스를 선사할지 시즌2에 대한 기대가 뜨겁다. 막강한 권력을 거머쥔 '절대악' 매튜 리(심준석, 엄기준 분)와 '악'의 운명 공동체가 무너지는 방식, 지옥에서 돌아온 민도혁(이준 분)의 변화에도 이목이 쏠린다.

한편 SBS 새 금토 드라마 '7인의 부활'은 오는 29일 오후 10시에 처음 방송된다.

뉴스엔 권미성 misung@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