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부울경 늦은 오후부터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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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부산, 울산, 경남 지역은 늦은 오후부터 비가 내릴 것으로 예보됐다.
낮 최고기온은 부산 14도, 울산 13도, 경남 11~14도로 예상된다.
부산기상청은 "늦은 오후(3~6시)부터 경남서부에서 비가 시작돼 저녁에 부산, 울산, 그 밖의 경남도로 확대되겠다"며 "차량 운행 시 저속 운행하고 안전거리를 확보하는 등 교통안전과 보행자 안전에 각별히 유의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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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정예진 기자] 11일 부산, 울산, 경남 지역은 늦은 오후부터 비가 내릴 것으로 예보됐다. 예상 강수량은 5~20㎜다.
부산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 현재 주요 지역의 기온은 부산 7.7도, 울산 4.7도, 창원 4.1도로 기록됐다.
낮 최고기온은 부산 14도, 울산 13도, 경남 11~14도로 예상된다.
미세먼지 농도는 부산과 경남 모두 ‘보통’ 수준이다.
부산기상청은 “늦은 오후(3~6시)부터 경남서부에서 비가 시작돼 저녁에 부산, 울산, 그 밖의 경남도로 확대되겠다”며 “차량 운행 시 저속 운행하고 안전거리를 확보하는 등 교통안전과 보행자 안전에 각별히 유의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부산=정예진 기자(yejin0311@inews24.com)Copyright © 아이뉴스24.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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