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진우 국힘 해운대갑 “해운대를 글로벌 교육특구 중심으로 만들겠다”
2024. 3. 11. 10:1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국민의힘 해운대구갑 주진우 예비후보는 해운대를 글로벌 교육특구 중심으로 만들겠다고 발표했다.
주진우 예비후보는 "IB(국제인정대입시험) 연구학교 확대 및 활성화를 통해 학생들이 전 세계를 무대로 꿈을 펼칠 수 있는 글로벌 교육문화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해운대구 글로벌 교육특구 발전 계획 발표
[헤럴드경제(부산)=임순택 기자] 국민의힘 해운대구갑 주진우 예비후보는 해운대를 글로벌 교육특구 중심으로 만들겠다고 발표했다.
이 계획에는 초등학교 입학 전부터 고등학교까지 글로벌 커뮤니케이션이 가능한 영어 교육 시스템 도입, 방과 후 외국 교과과정 프로그램 이수, 들락날락 센터를 통한 영어·세계 문화 프로그램 조기 이용이 포함된다.
주진우 예비후보는 “IB(국제인정대입시험) 연구학교 확대 및 활성화를 통해 학생들이 전 세계를 무대로 꿈을 펼칠 수 있는 글로벌 교육문화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국공립 교육만으로도 누구나 미국SAT나 영국 A-Leverl 시험을 치를 수 있는 실력을 갖출 수 있도록 교육환경을 조성하는 데 목적이 있다”라고 덧붙였다.
kookje@heraldcorp.com
Copyright © 헤럴드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헤럴드경제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이강인? 대표팀 소집 불가” 홍준표, 재차 태클…이유 뭔가했더니
- “조국 지지한다”는 문성근…SNS에 北 김일성 사진 올려, 왜?
- 김흥국, '박정희.육영수' 다큐영화 제작자 나선다
- ‘너 리셀러 맞지?’ 팬 요구 ‘단호히 거절’한 손흥민에 칭찬쇄도
- 한가인, ‘외모·성격 ’판박이 남매 공개…“귀여워 미치겠다"
- “결혼도 안한 제가” 주례 선 하지원, ‘짠한형’ 약속 지켰다…정호철 결혼 축가는 이효리
- 김준호·김지민 정말 결혼하나?…축가는 조혜련·거미·세븐
- '태국전 예고 포스터' 손흥민은 있고 이강인은 없다
- 서경덕 "옷 벗기는 사진에 딸 얼굴 합성…사람 할 짓 아냐" 분노
- “30살에 연봉 1억 진짜 주나요” 삼성전자맨도 부러워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