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장우, ♥조혜원과 지인 돌잔치 동반참석→‘금지된사랑’ 열창

박수인 2024. 3. 11. 10:0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이장우, 조혜원 커플이 지인의 돌잔치에 동반 참석했다.

조혜원은 최근 개인 소셜미디어에 지인의 아이 돌잔치 참석 인증샷을 게재했다.

영상 속 이장우는 아나운서 조정식의 "록발라드 잘한다. '금지된 사랑' 이런 거"라는 말에 얼떨결에 노래를 부르게 됐고 "애기 돌잔치 와서 이게 뭐냐. 미안하다"면서도 '금지된 사랑'을 열창했다.

조혜원은 영상과 함께 "돌잔치에서 '금지된 사랑' 부른 장우삼촌. 도윤아가 생일 축하해"라고 덧붙여 동반 참석했음을 알렸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왼쪽부터 이장우, 조혜원 / 뉴스엔 DB
조혜원 소셜미디어

[뉴스엔 박수인 기자]

배우 이장우, 조혜원 커플이 지인의 돌잔치에 동반 참석했다.

조혜원은 최근 개인 소셜미디어에 지인의 아이 돌잔치 참석 인증샷을 게재했다.

영상 속 이장우는 아나운서 조정식의 "록발라드 잘한다. '금지된 사랑' 이런 거"라는 말에 얼떨결에 노래를 부르게 됐고 "애기 돌잔치 와서 이게 뭐냐. 미안하다"면서도 '금지된 사랑'을 열창했다.

조혜원은 영상과 함께 "돌잔치에서 '금지된 사랑' 부른 장우삼촌. 도윤아가 생일 축하해"라고 덧붙여 동반 참석했음을 알렸다.

한편 조혜원은 8살 연상 이장우와 공개 연애 중이다. 이장우는 지난해 12월 개최된 'MBC 방송연예대상'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한 후 "여자친구 힘들게 일하고 있는데 결혼을 조금 미뤄야 할 것 같아. '나 혼자 산다' 프로그램 조금만 더 해도 될까? 너무 너무 사랑한다"고 수상소감을 전한 바 있다.

뉴스엔 박수인 abc159@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