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 모충동· 운천신봉동 범죄예방환경 설계한다
조상우 2024. 3. 11. 09:5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청주시는 올해 범죄예방환경설계 즉 셉테드(CPTED) 사업 대상지로 서원구 모충동 일원과 흥덕구 운천신봉동 일원을 선정하고 총사업비 5억원을 투입한다고 밝혔습니다.
셉테드는 범죄 예방을 위해 도시공간을 개선하는 것으로, 방범용 CCTV와 경관 조명 등 다양한 시설물이 주민 의견 수렴을 거쳐 올해 안에 설치됩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청주시는 올해 범죄예방환경설계 즉 셉테드(CPTED) 사업 대상지로 서원구 모충동 일원과 흥덕구 운천신봉동 일원을 선정하고 총사업비 5억원을 투입한다고 밝혔습니다.
셉테드는 범죄 예방을 위해 도시공간을 개선하는 것으로, 방범용 CCTV와 경관 조명 등 다양한 시설물이 주민 의견 수렴을 거쳐 올해 안에 설치됩니다.
청주시는 지난 2017년 전국 최초로 셉테드 종합계획을 수립해 육거리시장을 비롯해 총 10곳에 사업을 완료한 결과 사업지내 5대범죄가 현저히 감소했다고 밝혔습니다.
Copyright © CJB청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