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2 최연소 기록 깨졌다!…'17세 6개월 6일' 장석훈 프로 데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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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이랜드 FC 유스 출신 공격수 장석훈이 K리그2 최연소 출전 신기록을 세웠다.
2006년 9월 4일생인 장석훈은 17세 6개월 6일의 나이로 프로 무대에 데뷔해 종전 이태민(17세 9개월 26일)을 제치고 K리그2 최연소 출전 기록을 새롭게 썼다.
장석훈은 중학교 2학년 서울 이랜드 U-15팀에 입단한 후 U-18팀까지 거치며 성장했고 지난 2월 구단 최초로 준프로 계약에 성공했다.
K리그 통산 최연소 출장 기록은 한동원(안양LG)의 16세 25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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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N뉴스] 이상완 기자 = 서울 이랜드 FC 유스 출신 공격수 장석훈이 K리그2 최연소 출전 신기록을 세웠다.
장석훈은 10일 목동경기장에서 진행 중인 '하나은행 2024 K리그2 2024 2라운드 수원 삼성과의 경기에 선발 출전해 15분간 경기장을 누볐다.
2006년 9월 4일생인 장석훈은 17세 6개월 6일의 나이로 프로 무대에 데뷔해 종전 이태민(17세 9개월 26일)을 제치고 K리그2 최연소 출전 기록을 새롭게 썼다.
장석훈은 중학교 2학년 서울 이랜드 U-15팀에 입단한 후 U-18팀까지 거치며 성장했고 지난 2월 구단 최초로 준프로 계약에 성공했다.
177cm로 큰 키는 아니지만 위협적인 드리블과 많은 활동량을 바탕으로 공격적인 플레이를 펼치는 특징이 있다.
K리그 통산 최연소 출장 기록은 한동원(안양LG)의 16세 25일이다.
STN뉴스=이상완 기자
bolante0207@stnsport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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