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초·중·고 학생 등 1만3천여 명 승마 체험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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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는 올해 초·중·고 학생, 사회적 약자, 소외계층 1만3천여 명을 대상으로 승마 체험을 지원한다고 밝혔습니다.
도는 학생 승마 체험, 사회 공익 승마 체험, 위기 청소년 힐링 승마 등 3개 분야로 나눠 사업을 추진합니다.
학생 승마 체험은 1만1천134명 학생을 대상으로 체험비의 70%(22만4천 원)를 지원합니다.
학교 밖 위기 청소년, 학교폭력 피해 청소년, 장애인, 사회적 배려 계층, 트라우마 직업군 등 2천193명에 대해서는 체험비 전액을 지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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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는 올해 초·중·고 학생, 사회적 약자, 소외계층 1만3천여 명을 대상으로 승마 체험을 지원한다고 밝혔습니다.
도는 학생 승마 체험, 사회 공익 승마 체험, 위기 청소년 힐링 승마 등 3개 분야로 나눠 사업을 추진합니다.
학생 승마 체험은 1만1천134명 학생을 대상으로 체험비의 70%(22만4천 원)를 지원합니다.
학생은 30%(9만6천 원)만 자부담으로 10회의 승마 체험을 할 수 있습니다.
학교 밖 위기 청소년, 학교폭력 피해 청소년, 장애인, 사회적 배려 계층, 트라우마 직업군 등 2천193명에 대해서는 체험비 전액을 지원합니다.
YTN 최명신 (mscho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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