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튼 아카데미’ 더바인 조이 랜돌프 오스카 조연상
양소영 스타투데이 기자(skyb1842@mkinternet.com) 2024. 3. 11. 0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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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더바인 조이 랜돌프가 여우조연상을 받았다.
10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 돌비극장에서 열린 제96회 미국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영화 '바튼 아카데미'의 더바인 조이 랜돌프가 여우조연상을 받았다.
'오펜하이머' 에밀리 블런트, '더 컬러 퍼플' 다니엘 브룩스, '바비' 아메리카 페레라, '나이애드의 다섯 번째 파도' 조디 포스터, '바튼 아카데미' 더바인 조이 랜돌프 등이 경쟁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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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더바인 조이 랜돌프가 여우조연상을 받았다.
10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 돌비극장에서 열린 제96회 미국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영화 ‘바튼 아카데미’의 더바인 조이 랜돌프가 여우조연상을 받았다.
‘오펜하이머’ 에밀리 블런트, ‘더 컬러 퍼플’ 다니엘 브룩스, ‘바비’ 아메리카 페레라, ‘나이애드의 다섯 번째 파도’ 조디 포스터, ‘바튼 아카데미’ 더바인 조이 랜돌프 등이 경쟁햇다.
‘바튼 아카데미’는 1970년 바튼 아카데미에서 선생님 폴, 문제아 털리, 그리고 주방장 메리가 내면의 이야기를 털어놓으며 일어나는 사건을 담았다.
올해 아카데미 시상식 사회는 코미디언 지미 키멜이 맡았다. 국내는 OCN에서 생중계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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