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거란전쟁' 최수종 종영소감 "더욱 노력하며 늘 좋은 연기자가 될 것"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최수종이 KBS2 드라마 '고려거란전쟁'의 종영 소감을 밝혔다.
또한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고려거란전쟁 #선한영향력 #축복의통로"라는 해시태그를 붙였다.
한편 '고려거란전쟁'은 관용의 리더십으로 고려를 하나로 모아 거란과의 전쟁을 승리로 이끈 고려의 황제 현종과 그의 정치 스승이자 고려군 총사령관이었던 강감찬의 이야기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텐아시아=이하늘 기자]
배우 최수종이 KBS2 드라마 '고려거란전쟁'의 종영 소감을 밝혔다.
11일 최수종은 자신의 SNS에 스틸 사진을 공개하며 "어떤 상황에서도 작품을 관심 있게 지켜봐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의 인사를 전하며"라고 이야기했다.
이어 "이 작품을 통해 또 많이 배우며 부족한 모습에.. 더욱 노력하며 늘 좋은 연기자가 되도록 많은 책과 씨름하며 정진하는 배우가 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라고 이야기했다. 또한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고려거란전쟁 #선한영향력 #축복의통로"라는 해시태그를 붙였다.
한편 '고려거란전쟁'은 관용의 리더십으로 고려를 하나로 모아 거란과의 전쟁을 승리로 이끈 고려의 황제 현종과 그의 정치 스승이자 고려군 총사령관이었던 강감찬의 이야기다. 극 중에서 최수종은 강감찬 역을 맡았다.
이하늘 텐아시아 기자 greenworld@tenasia.co.kr
Copyrigh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심혜진, '54세 조카' 심현섭에 주먹질 "적당히 하라고"('조선의 사랑꾼') | 텐아시아
- 이효리, 안혜경에 따끔한 충고…“네 스스로 당당해야지”(‘백반기행’) | 텐아시아
- 유태오, 11세 연상 ♥니키리가 뒷바라지한 보람 있네…19년 만에 맞이한 전환점 [TEN피플] | 텐아시
- "같이 살자" 김승수, 양정아와 백허그…이래도 20년 친구라고?('미우새') | 텐아시아
- 태연, 얼굴 얼마나 작은거야…풍자 이어 문세윤도 감탄 | 텐아시아
- 아동 실종 사건 '미궁'…2년 만에 주변인들 기묘한 행동('용감한 형사들4') | 텐아시아
- '8번 이혼' 유퉁, "늦둥이 딸 살해 협박·악플에 충격...응급실行" ('특종세상') | 텐아시아
- '돌싱글즈6', 드디어 '웨딩사진' 촬영 커플 나왔다…희영♥진영 '눈물' | 텐아시아
- '나솔' 3기 정숙, 사고쳤나…로또 1등 당첨됐는데 전 재산 날릴 위기('끝부부') | 텐아시아
- '61세' 황신혜, 판박이 딸 자랑 "재테크 잘해… 고등학교 때부터 시켰다" | 텐아시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