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엠모바일, 광고 모델로 배우 안재홍 발탁 ‘브랜드 필름’ 선보여

윤진우 기자 2024. 3. 11. 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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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뜰폰업체 KT엠모바일이 11일 '내일의 통신사' 광고 모델로 배우 안재홍을 발탁했다고 밝혔다.

KT엠모바일은 누적 가입자 수 150만명을 달성, MZ세대가 공감할 '내일'이라는 모티브로 배우 안재홍과 브랜드 필름을 만들었다.

이광규 KT엠모바일 사업운영본부장은 "배우 안재홍이 가진 친숙한 이미지가 KT엠모바일과 알뜰폰 이미지를 긍정적으로 개선해 줄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고객들이 공감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통해 고객들에게 다가가겠다"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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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엠모바일과 배우 안재홍이 촬영한 브랜드 필름 버저비터 이미지. /KT엠모바일 제공

알뜰폰업체 KT엠모바일이 11일 ‘내일의 통신사’ 광고 모델로 배우 안재홍을 발탁했다고 밝혔다.

KT엠모바일은 누적 가입자 수 150만명을 달성, MZ세대가 공감할 ‘내일’이라는 모티브로 배우 안재홍과 브랜드 필름을 만들었다. 브랜드 필름은 기업 목표와 가치관을 담은 브랜드 영상물이다.

이번에 공개된 영상의 제목은 ‘고백’, ‘버저비터’ 2편이다. 유튜브와 SNS, 넷플릭스 등에서 시청 가능하다.

이광규 KT엠모바일 사업운영본부장은 “배우 안재홍이 가진 친숙한 이미지가 KT엠모바일과 알뜰폰 이미지를 긍정적으로 개선해 줄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고객들이 공감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통해 고객들에게 다가가겠다”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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