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뱅크, 최대 10만원 현금보상 '돈나무 키우기' 출시

이정필 기자 2024. 3. 11. 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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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뱅크는 '돈나무 키우기'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11일 밝혔다.

케이뱅크에 따르면 돈나무 키우기는 고객이 앱 출석과 임무 수행을 게임처럼 즐기며 현금 보상을 받을 수 있다.

돈나무를 최종 성장단계(7단계)까지 키운 고객은 200원~10만원의 현금 보상을 받을 수 있다.

돈나무를 키우기 위해서는 매일 해당 서비스에 출석하거나 제시하는 임무를 수행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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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이정필 기자 = 케이뱅크는 '돈나무 키우기'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11일 밝혔다.

케이뱅크에 따르면 돈나무 키우기는 고객이 앱 출석과 임무 수행을 게임처럼 즐기며 현금 보상을 받을 수 있다. 돈나무를 최종 성장단계(7단계)까지 키운 고객은 200원~10만원의 현금 보상을 받을 수 있다.

돈나무를 키우기 위해서는 매일 해당 서비스에 출석하거나 제시하는 임무를 수행해야 한다. 이 과정에서 서비스에 출석할 때와 성장단계가 높아질 때(레벨업)마다 추가적인 현금 보상도 주어진다.

수확을 마친 고객은 새로운 돈나무를 처음부터 다시 키울 수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roman@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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