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올해 출생한 모든 아기에게 책 꾸러미 선물
성용희 2024. 3. 11. 09:16
[KBS 대전]대전시가 올해 출생을 등록한 모든 아기에게 책 꾸러미를 선물합니다.
책 꾸러미는 그림책 2권과 친환경 가방 등으로 구성되며, 자치구별 거점 공공도서관에서 신청자 집으로 배송됩니다.
신청 방법은 각 행정복지센터에 비치된 책 꾸러미 신청서를 작성해 출생신고서와 함께 제출하면 됩니다.
책 꾸러미 지원 사업은 올해 3년째로 지난해에는 신생아 6천7백여 명에게 책 꾸러미가 전달됐습니다.
성용희 기자 (heestory@kbs.co.kr)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KBS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오늘부터 공보의·군의관 파견…교수·전문의 “합리적 방안 논의하자”
- 손흥민, 1골 2도움 활약…경기 최우수선수에 최고 평점!
- ‘의료공백 해소’ 공공병원 활용한다지만…“환자 늘지 않아 투자 절실”
- 사람인 줄…대롱대롱 낙하산에 매달려 비상착륙 경비행기 [잇슈 SNS]
- 워킹맘에게 월요병은 두 배로 찾아온다 [창+]
- 아래층에 잘못 배달한 회…위층 손님이 먹고 있었다? [잇슈 키워드]
- 꽉 막힌 고속도로 1차로…앞차가 비키자 벌어진 풍경 [잇슈 키워드]
- [잇슈 키워드] “일본 가면 한국 컵라면 먹어라?”…무슨 일이
- ‘증세 가벼워 더 위험한’…입원 환자의 덫 ‘섬망’
- 태국은 망고가 1/4 가격…수입 과일 아직 비싼 이유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