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엔비디아 급락에 반도체주도 '미끌'…하이닉스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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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증시에서 엔비디아가 5%대 되물림을 하며 11일 장 초반 국내 반도체주도 하락세를 타고 있다.
마켓포인트에 따르면 오전 9시 3분 한미반도체(042700)는 전 거래일보다 4800원(4.80%) 내린 9만5300원에 거래 중이다.
제주반도체(080220)는 4.01% 내리고 있으며 리노공업(058470)도 4.87% 하락세다.
지난 8일(현지시간) 뉴욕증시에서 엔비디아는 5.55% 내린 875.28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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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김인경 기자] 뉴욕증시에서 엔비디아가 5%대 되물림을 하며 11일 장 초반 국내 반도체주도 하락세를 타고 있다.
마켓포인트에 따르면 오전 9시 3분 한미반도체(042700)는 전 거래일보다 4800원(4.80%) 내린 9만5300원에 거래 중이다.
SK하이닉스(000660) 역시 6900원(4.01%) 하락해 16만5000원을 가리키고 있다. 삼성전자(005930) 역시 400원(0.55)% 내린 7만2900원을 기록 중이다.
제주반도체(080220)는 4.01% 내리고 있으며 리노공업(058470)도 4.87% 하락세다.
김인경 (5tool@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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