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해빙기 건축 취약시설 점검
류재현 2024. 3. 11. 08:39
[KBS 대구]대구시가 해빙기를 맞아 이달 말까지 건축분야 취약시설에 대한 안전점검을 진행합니다.
구·군·민간 전문가 등으로 합동 점검반을 구성해 대구지역 취약시설 120여 곳을 대상으로 공사장 안전점검과 배수시설 관리 상태, 토사 유실과 낙석 발생 여부 등을 집중적으로 살펴봅니다.
또 위험징후가 발견되면 안전진단과 보수·보강에 나설 계획입니다.
류재현 기자 (ja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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