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전 임신’ 랄랄 21주지만 꽉 찬 D라인 공개 “만삭은 아직 멀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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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에이터 랄랄이 혼전임신을 발표한 가운데 만삭 D라인을 공개했다.
3월 10일 랄랄은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만삭은 아직 멀었는데"라며 "21주"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랄랄은 필라테스하는 공간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다.
또 다른 사진에서 랄랄은 코를 파는 듯 손가락을 코에 넣고 있는 모습이 웃음을 자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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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권미성 기자]
크리에이터 랄랄이 혼전임신을 발표한 가운데 만삭 D라인을 공개했다.
3월 10일 랄랄은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만삭은 아직 멀었는데"라며 "21주"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랄랄은 필라테스하는 공간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랄랄은 한껏 나온 배를 만지고 있는 모습이 눈길을 끈다.
또 다른 사진에서 랄랄은 코를 파는 듯 손가락을 코에 넣고 있는 모습이 웃음을 자아낸다.
앞서 지난달 1일 랄랄은 "비혼주의를 외치던 제가 결혼을 결심하고 엄마가 됐다. 이런 저도 믿기지 않지만 오랜 시간 교제하며 배울 점이 많고 저보다 성숙한 이 사람과 평생을 함께하고 싶다고 생각하게 됐다"며 랄랄은 "저 스스로 결혼하면 안 되는 사람이라고 생각해서 결혼에 대해 부정적이었다. 사람은 경험하는 만큼 성장하고 더 넓은 세상을 볼 수 있다는 걸 알면서도 평생 나만을 위해 살고 싶고 불필요한 희생은 하고 싶지 않다는 생각으로 가득 차 있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랄랄은 "지금도 물론 철없고 막무가내지만 엄마가 된 만큼 책임감을 가지고 지금처럼 씩씩하고 행복하게 잘 살겠다"고 덧붙였다. 끝으로 랄랄은 "지금 몸이나 정신적으로 큰 변화의 시기지만 이유라(본명)도 행복하고 랄랄도 여러분에게 '건강한 웃음' 줄 수 있게 신선하고 재밌는 콘텐츠 많이 만들어 올리겠다"고 이야기했다.
한편 랄랄은 132만 구독자를 보유한 크리에이터다. 11살 연상의 비연예인 예비 신랑은 모델 일을 오래 한 배우 이동욱 닮은꼴이라고 밝힌 바 있다. 오는 7월 출산 예정이다.
뉴스엔 권미성 mis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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