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삼성 유소년 연고 선수 지명식, 총 9명 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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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L 서울 삼성이 유소년 연고 선수 2명을 지명했다.
삼성은 지난 8일 오후 5시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고양 소노와의 홈경기에서 유소년 선수 2명에 대한 연고지명식을 진행했다.
이로써 삼성이 보유한 연고 지명 선수는 총 9명이 됐다.
연고 지명식에서 삼성 조동율 단장이 구단 모자 및 언더아머 농구 용품을 선물하는 한편, 기념 사진 촬영도 함께하며 축하인사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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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 이웅희 기자] KBL 서울 삼성이 유소년 연고 선수 2명을 지명했다.
삼성은 지난 8일 오후 5시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고양 소노와의 홈경기에서 유소년 선수 2명에 대한 연고지명식을 진행했다.
리틀썬더스 분당점의 김도하(13·182㎝·서울국제학교), 이도현(13·185㎝·체드윅국제학교)이다. 이로써 삼성이 보유한 연고 지명 선수는 총 9명이 됐다.
연고 지명식에서 삼성 조동율 단장이 구단 모자 및 언더아머 농구 용품을 선물하는 한편, 기념 사진 촬영도 함께하며 축하인사를 전했다.
김도하와 이도현은 초등학교 저학년부터 리틀썬더스 분당점에서 농구를 시작했다. KBL 유소년주말리그를 포함한 다수의 대회에 참가했고, 우승하는데 큰 역할을 했다. iaspire@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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