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거란전쟁’ 최수종 “책과 씨름하며 정진하는 배우 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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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수종이 '고려 거란 전쟁' 종영 소감을 밝혔다.
최수종은 또 '고려 거란 전쟁' 스틸 사진을 공개하며 "다시는 Korea를 넘보지 못하게 하라!"고 적어 눈길을 끌었다.
'고려 거란 전쟁'은 관용의 리더십으로 고려를 하나로 모아 거란과의 전쟁을 승리로 이끈 고려의 황제 현종(김동준 분)과 그의 정치 스승이자 고려군 총사령관이었던 강감찬(최수종 분)의 이야기를 새롭게 조명한 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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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자신의 SNS 계정을 통해 “어떤 상황에서도 작품을 관심 있게 지켜봐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의 인사를 전하며 이 작품을 통해 또 많이 배우며 부족한 모습에… 더욱 노력하며 늘 좋은 연기자가 되도록 많은 책과 씨름하며 정진하는 배우가 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라고 종영 소감을 밝혔다.
최수종은 또 ‘고려 거란 전쟁’ 스틸 사진을 공개하며 “다시는 Korea를 넘보지 못하게 하라!”고 적어 눈길을 끌었다.
‘고려 거란 전쟁’은 관용의 리더십으로 고려를 하나로 모아 거란과의 전쟁을 승리로 이끈 고려의 황제 현종(김동준 분)과 그의 정치 스승이자 고려군 총사령관이었던 강감찬(최수종 분)의 이야기를 새롭게 조명한 드라마.
‘대왕의 꿈’ 이후 10년 만에 사극에 출연한 최수종은 강감찬 역을 맡아 내공과 관록의 연기로 존재감을 보여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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