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튜브톱' 효린, 복근 위 선명한 문신 눈길 [N샷]

윤효정 기자 2024. 3. 11. 0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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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효린이 화려한 무대의상으로 시선을 훔쳤다.

효린은 10일 인스타그램에 "보고 싶었다고 말해줘"라는 설명과 함께 사진들을 올렸다.

사진 속 효린은 포근한 분위기의 한옥 세트를 배경으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효린은 건강미 넘치는 매력을 자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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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효린 인스타그램

(서울=뉴스1) 윤효정 기자 = 가수 효린이 화려한 무대의상으로 시선을 훔쳤다.

효린은 10일 인스타그램에 "보고 싶었다고 말해줘"라는 설명과 함께 사진들을 올렸다.

사진 속 효린은 포근한 분위기의 한옥 세트를 배경으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튜브톱 상의에 미니스커트를 입은 모습. 효린은 건강미 넘치는 매력을 자랑했다. 복근과 위에 새겨진 문신이 눈길을 끈다.

한편 효린은 지난 1월 씨스타19로 11년 만에 컴백해 '노 모어' 활동을 펼쳤다. 그는 현재 솔로 월드투어도 진행 중이다.

ichi@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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