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글와글] 아이 소변 누이려다 늑대 공격당할 뻔
신경민 리포터 2024. 3. 11. 06:46
[뉴스투데이]
최근 중국 북부 허베이성의 한 동물원에서 사파리 관람 도중 일어난 일인데요.
왼쪽에서 늑대가 어슬렁거리며 다가오고요.
이걸 아는지 모르는지 한 여성이 차량을 세우고 내려서 아이의 소변을 누이고 있습니다.
이 장면을 본 뒤차 운전자가 경적을 울리면서 늑대가 온다고 소리쳤는데요.
놀란 늑대는 달아났고 아이와 엄마도 서둘러 차량에 타 위기를 모면할 수 있었다고 합니다.
조금만 늦었어도 늑대가 엄마와 아이를 덮칠 뻔한 위험천만한 순간이었습니다.
누리꾼들은 맹수가 오가는 사파리에서 위험한 행동을 한 아이 엄마를 향해, "엄마의 무지가 아이까지 위험에 빠뜨렸다"며 비난을 쏟아냈습니다.
투데이 와글와글이었습니다.
MBC 뉴스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전화 02-784-4000
▷ 이메일 mbcjebo@mbc.co.kr
▷ 카카오톡 @mbc제보
신경민 리포터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replay/2024/nwtoday/article/6578563_36523.html
Copyright © MBC&iMBC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금지
MBC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