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오후부터 비…최고기온 13도

박수지 기자 2024. 3. 11. 06:0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11일 울산 지역은 오후부터 비가 내릴 전망이다.

예상 강수량은 다음날까지 5~20㎜다.

바다의 물결은 울산 앞바다에서 0.5~1m, 동해남부 먼바다에서 0.5~1.5m로 예상된다.

울산 기상대 관계자는 "비가 오는 곳에서는 빙판길이나 도로 살얼음이 나타나는 곳이 많겠으니, 교통안전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닫기
음성재생 설정
닫기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닫기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닫기


[울산=뉴시스] 박수지 기자 = 11일 울산 지역은 오후부터 비가 내릴 전망이다.

예상 강수량은 다음날까지 5~20㎜다.

아침 최저 기온은 2도, 낮 최고 기온은 13도로 예상됐다.

하늘 상태는 구름 많다가 오후부터 흐려질 것으로 예보됐다.

바다의 물결은 울산 앞바다에서 0.5~1m, 동해남부 먼바다에서 0.5~1.5m로 예상된다.

미세먼지 농도는 '보통' 수준으로 예측됐다.

울산 기상대 관계자는 "비가 오는 곳에서는 빙판길이나 도로 살얼음이 나타나는 곳이 많겠으니, 교통안전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parksj@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뉴시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