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은행 동남권업무지원단, 어려운 이웃위해 라면 100상자 기탁
김광동 기자 2024. 3. 11. 05:01
NH농협은행 동남권업무지원단(단장 김정만)이 6일 부산 부산진구 부전1동 주민센터(동장 허소미)에 어려운 이웃을 돕는 데 써달라며 라면 100상자(130만원 상당)를 기탁했다(사진).
농협은행 동남권업무지원단은 이웃사랑 실천을 위해 모든 직원이 매월 급여에서 일부를 자발적으로 갹출해 부전1동 주민센터에 정기적으로 성품을 전달하고 있다.
Copyright © 농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