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브리핑] 이정후 무안타… 김하성 3연타석 삼진
2024. 3. 11. 04:20
이정후(26·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10일 오클랜드 애슬레틱스와 경기에서 3타수 무안타로 침묵하며 5경기 안타 행진을 마감했다. 김하성(29·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은 시카고 화이트삭스전에서 3연타석 삼진을 당했다. 최지만(33·뉴욕 메츠)은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를 상대로 3타수 3안타 1볼넷으로 100% 출루하면서 1타점 1득점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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