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금융중심지 지정 15주년 기념 심포지엄

글로벌 금융허브 부산의 길 모색

국제신문은 오는 19일 부산국제금융진흥원과 함께 부산금융중심지 지정 15주년 기념 심포지엄을 개최합니다. 심포지엄에서는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이 기조연설자로 나서 부산금융중심지 발전 방향을 제시합니다. 또 주요 금융기관이 부산 금융허브 조성을 위한 분야별 추진 과제를 논의합니다. 독자 여러분의 관심과 참여를 바랍니다.

▶일시 : 3월 19일(화) 11:00~15:00

▶장소 : 롯데호텔부산 3층 펄룸

▶주제 : 부산금융중심지 지정 15년의 성과와 과제

▶공동 주최 : 국제신문, 부산국제금융진흥원

▶주관 : ㈔금융도시부산포럼

▶특별 후원 : BNK금융그룹

▶후원 : 한국해양진흥공사, 한국예탁결제원, 한국거래소, 한국자산관리공사, NH농협은행 부산본부

▶문의 : 국제신문 미래전략실 (051)500-5012, 5

▶프로그램

11:00~11:30	개회식·기념촬영
11:30~12:00기조연설	이복현 금융감독원 원장, 마이클 마이넬리 런던 금융특구 시장(영상)
12:00~13:00	오찬
13:00~13:15발표1	정책금융기관 이전을 통한 남부권 산업 발전 방향 - 박기남 동의대 교수
13:15~13:30발표2	부산 금융허브 도약을 위한 디지털·지속가능·해양금융 연계 제언 - 안순구 부산국제금융진흥원 연구실장
13:30~13:45발표3	부산금융중심지 발전을 위한 정책금융의 역할 - 김갑훈 KDB산업은행 동남권투자금융센터 녹색금융팀장
13:45~14:00발표4	금융중심지 지원센터 소개 - 유명신 금융감독원 금융중심지지원팀장
14:00~14:20	브레이크 타임
14:20~15:00패널토론	부산 글로벌 금융허브 조성을 위한 발전 과제 (좌장)김영재 부산대 교수 (패널)이진균 한국해양진흥공사 사업전략본부장, 김효경 부산시 금융블록체인담당관, 김성주 BNK경영연구원 부장, 이노성 국제신문 논설위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