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시후, 父 독촉에 '결혼 포기' 선언?
이재훈 기자 2024. 3. 11. 01:4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박시후가 부친의 결혼 잔소리에 진땀을 흘렸다.
11일 TV 조선(CHOSUN)에 따르면, 오는 13일 오후 10시 방송하는 '아빠하고 나하고'에선 박시후 부자의 부여 민박집에 '대한 외국인' 줄리안이 방문하는 모습이 그려진다.
박시후의 아빠는 줄리안을 위해 여행 가이드로 변신해 부여 명소 투어를 선보였다.
박시후는 여행의 하이라이트로 천년의 사랑도 만들어준다는 동전 던지기에 나섰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배우 박시후가 부친의 결혼 잔소리에 진땀을 흘렸다.
11일 TV 조선(CHOSUN)에 따르면, 오는 13일 오후 10시 방송하는 '아빠하고 나하고'에선 박시후 부자의 부여 민박집에 '대한 외국인' 줄리안이 방문하는 모습이 그려진다.
박시후의 아빠는 줄리안을 위해 여행 가이드로 변신해 부여 명소 투어를 선보였다. 그런데 이 여행의 정체가 알고 보니 '결혼 장려 투어'로 드러난다.
박시후는 여행의 하이라이트로 천년의 사랑도 만들어준다는 동전 던지기에 나섰다. 그러나 동전을 던지는 족족 물속으로 빠지며 실패를 거듭했다. 급기야 박시후는 "나 사랑 안 할래"라며 폭탄 선언을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realpaper7@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뉴시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사진 찍으려고 줄섰다"…송혜교 닮은 꼴 中 여성 조종사 미모 보니
- "공개연애만 5번" 이동건, '의자왕'이라 불리는 이유
- 김정민, 月보험료 600만원 "보험 30개 가입"
- 이효리, 스타킹만 신고 과감한 팬츠리스 룩
- 민경훈♥신기은 PD, 결혼식 현장 공개…'아는 형님' 단체 축가
- 정희용 의원 "북한 GPS 전파 교란 7000건 넘어"
- 송승헌, 신사역 스타벅스 건물주에 이어…최소 678억 시세차익
- '박연수와 양육비 갈등' 송종국, 캐나다 이민? "영주권 나왔다"
- '사혼' 박영규, 54세 나이차 딸 최초 공개…"난 행운아"
- 허윤정 "전남편 강남 업소 사장…수백억 날리고 이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