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 송기헌 원주을 후보 선거사무소 개소
이기영 2024. 3. 11. 00:0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더불어민주당 송기헌 원주 을 후보가 10일 단구동 하이마트 건너편에 선거사무소를 마련, 시·도의원 지지자 등 수백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소식을 가졌다.
선거사무소는 시민 누구나 자유롭게 방문해 정책·공약 제안, 지역현안 및 민원 청취 등 민원소통의 공간으로 활용하기 위해 일반에 개방한다.
이날 개소식에서 지지자들이 총선 필승 퍼포먼스를 진행하는 등 한층 선거 열기를 끌어올리는 분위기를 연출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송기헌 원주 을 후보가 10일 단구동 하이마트 건너편에 선거사무소를 마련, 시·도의원 지지자 등 수백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소식을 가졌다. 선거사무소는 시민 누구나 자유롭게 방문해 정책·공약 제안, 지역현안 및 민원 청취 등 민원소통의 공간으로 활용하기 위해 일반에 개방한다. 이날 개소식에서 지지자들이 총선 필승 퍼포먼스를 진행하는 등 한층 선거 열기를 끌어올리는 분위기를 연출했다.
송 후보는 “30여년의 법조경력과 8년의 국회경험을 통해 다져진 정치적 힘을 오롯이 원주 발전을 위해 쓰겠다”고 약속했다. 이기영
Copyright © 강원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강원도민일보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강원지역 의대 4곳 모두 증원 신청…의대 교수들 집단삭발 등 반발 격화
- ‘의료 공백’ 간호사도 응급환자 심폐소생술·약물투여 가능
- 윤 대통령 "인천~춘천 연장 GTX-B노선 2030년 개통"
- “소양강댐 물 뺏길라” 방어 나선 춘천시
- [르포] ‘북적북적’ 기대한 대학가 상인 ‘텅텅’빈 가게 보며 한숨만
- 강원 군 부대서 설 맞은 BTS…“아미에게 아미가”
- 베일벗은 GTX-D 신설노선…원주까지 연결하고 ‘더블Y’ 형태로
- "내차 어딨지?" 집 마당 주차했는데 와이퍼만 빼꼼
- 강원도 춘천·원주·강릉 등 5개 지구 재건축 재개발 가능
- 백종원 이번엔 정선에 상설시장을?…더본코리아, 정선군·강원랜드 손잡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