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옥천군 야산에서 불..."잔가지 태우다 옮겨붙어"
윤성훈 2024. 3. 10. 22:22
오늘(10일) 오후 3시 반쯤 충청북도 옥천군에 있는 야산에서 불이 났습니다.
불은 임야 등을 태우고 40여 분 만에 꺼졌습니다.
다행히 다친 사람은 없었습니다.
산림청은 근처에서 농가에서 나온 잔가지 등을 태우다 불이 번진 것으로 보고 구체적인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YTN 윤성훈 (ysh02@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Copyright © Y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YTN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