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서 충전하던 전기차 화재…인명 피해는 없어
이영주 기자 2024. 3. 10. 22:19
[광주=뉴시스]이영주 기자 = 10일 오후 9시 11분께 광주 북구 삼각동 한 전기차 충전 구역에 주차돼있던 SUV 전기차에서 불이 나 소방 당국에 의해 11분 만에 꺼졌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으나 해당 차량 일부가 불에 그을렸다.
당국은 전기차 충전 도중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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