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선] 더불어민주연합, ‘국민 후보’ 김윤·임태훈·전지예·정영이 선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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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이 주도하는 야권 비례 위성정당인 더불어민주연합은 오늘(10일) 공개 오디션을 거쳐 국민 추천 후보 4명을 선출했습니다.
앞서 더불어민주연합은 국민후보 추천 심사위원회를 통해 후보 대상자로 남녀 각 6명씩 12명을 추렸고, 오늘 대국민 공개 오디션을 치렀습니다.
더불어민주연합은 전체 30명의 비례 후보 가운데 진보당·새진보연합에서 각 3명, 시민사회계가 국민 추천 후보 4명을 선발하고, 나머지 20명은 민주당에서 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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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이 주도하는 야권 비례 위성정당인 더불어민주연합은 오늘(10일) 공개 오디션을 거쳐 국민 추천 후보 4명을 선출했습니다.
여성 후보로 전지예 금융정의연대 운영위원과 정영이 전국농민회총연맹 구례군농민회장, 남성 후보로 김윤 서울대 의대 교수와 임태훈 전 군인권센터 소장이 각각 선발됐습니다.
앞서 더불어민주연합은 국민후보 추천 심사위원회를 통해 후보 대상자로 남녀 각 6명씩 12명을 추렸고, 오늘 대국민 공개 오디션을 치렀습니다.
더불어민주연합은 전체 30명의 비례 후보 가운데 진보당·새진보연합에서 각 3명, 시민사회계가 국민 추천 후보 4명을 선발하고, 나머지 20명은 민주당에서 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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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선민 기자 (js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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