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 본사까지 갔다”… 한가인, 연예인 배지 받기 위해 투혼(‘텐트 밖은 유럽’)

서예지 스타투데이 인턴기자(syjiii@gmail.com) 2024. 3. 10. 2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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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가인이 SNS 본사까지 찾아간 이유를 밝혔다.

10일 오후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텐트 밖은 유럽-남 프랑스 편'(연출 홍진주, 김서연)에서 멤버들은 남프랑스 시골 마을을 구경했다.

이어 "SNS 본사까지 갔다"고 말해 멤버들을 놀라게 했다.

'텐트 밖은 유럽 - 남프랑스 편'은 매주 일요일 오후 7시 40분 tvN에서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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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트 밖은 유럽-남 프랑스 편’. 사진ㅣtvN
한가인이 SNS 본사까지 찾아간 이유를 밝혔다.

10일 오후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텐트 밖은 유럽-남 프랑스 편’(연출 홍진주, 김서연)에서 멤버들은 남프랑스 시골 마을을 구경했다.

차로 이동하던 중, 한가인은 “연예인이나 인플루언서는 파란 딱지가 있잖아”라며 “나는 파란 딱지가 없으니까 사칭 계정이 생길까 봐 걱정되더라”고 운을 뗐다.

이어 “SNS 본사까지 갔다”고 말해 멤버들을 놀라게 했다.

‘텐트 밖은 유럽 - 남프랑스 편’은 매주 일요일 오후 7시 40분 tvN에서 만날 수 있다.

[서예지 스타투데이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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