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iF 디자인 어워드’서 LGU+, 3개 부문 수상

김건호 2024. 3. 10. 2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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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3대 디자인 어워드로 꼽히는 'iF 디자인 어워드 2024'에서 LG유플러스가 3개 부문에서 본상을 받았다.

LG유플러스는 10일 자사의 IPTV(인터넷TV) 서비스 'U+tv Next'와 펫 커뮤니티 '포동', 콘텐츠 전문 스튜디오 'STUDIO X+U'가 고객 중심의 디자인으로 우수한 평가를 받아 각각 사용자 환경(UI) 부문, 서비스 디자인 부문, 커뮤니케이션 부문에서 본상을 받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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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3대 디자인 어워드로 꼽히는 ‘iF 디자인 어워드 2024’에서 LG유플러스가 3개 부문에서 본상을 받았다.

LG유플러스는 10일 자사의 IPTV(인터넷TV) 서비스 ‘U+tv Next’와 펫 커뮤니티 ‘포동’, 콘텐츠 전문 스튜디오 ‘STUDIO X+U’가 고객 중심의 디자인으로 우수한 평가를 받아 각각 사용자 환경(UI) 부문, 서비스 디자인 부문, 커뮤니케이션 부문에서 본상을 받았다고 밝혔다.

‘iF 디자인 어워드’는 1953년 시작된 디자인 분야 최고 권위의 상으로 독일의 ‘레드닷’, 미국의 ‘IDEA’와 함께 세계 3대 디자인 어워드로 꼽힌다.

김건호 기자 scoop3126@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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