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린가드-팔로세비치 '0-0이라니...'
상암=김진경 대기자 2024. 3. 10. 20:48
[스타뉴스 | 상암=김진경 대기자]
린가드 홈개막전으로 축구팬들의 관심이 폭증한 '하나은행 K리그1 2024' FC서울-인천유나이티드 경기가 10일 오후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렸다. FC서울 와 팔로세비치가 0-0으로 경기가 종료되자 아쉬워하고 있다.
란가드 효과로 불려진 이날 홈 개막전은 5만 1,670명이 몰려 2013년 승강제 이후 K리그 1 단일 경기 최다 관중을 기록했다/ 2024.03.10
상암=김진경 대기자 Kim.jinkyung@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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