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가인, 명품 콧날 치명적 단점‥추위 취약해 “코가 시려”(텐트밖은유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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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한가인의 명품 콧날의 치명적 단점(?)이 공개돼 웃음을 자아냈다.
3월 10일 방송된 tvN 예능 '텐트 밖은 유럽 남프랑스 편'(이하 '텐트 밖은 유럽') 4회에서는 라미란, 한가인, 조보아, 류혜영의 프랑스 캠핑 여행이 이어졌다.
이에 한가인은 "누웠는데 코가 시리더라"고 공감했는데, 조보아는 "언니 코가 너무 높아서 그렇다. 저희는 코가 시리진 않았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류혜영은 "코끝이 너무 높아서"라며 조보아의 말에 동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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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서유나 기자]
배우 한가인의 명품 콧날의 치명적 단점(?)이 공개돼 웃음을 자아냈다.
3월 10일 방송된 tvN 예능 '텐트 밖은 유럽 남프랑스 편'(이하 '텐트 밖은 유럽') 4회에서는 라미란, 한가인, 조보아, 류혜영의 프랑스 캠핑 여행이 이어졌다.
이날 프랑스 가정식을 먹으며 몸이 따뜻해진 멤버들. 류혜영이 "열 오른다"고 토로하자 조보아는 "어젯밤은 좀 추웠다"고 날씨 얘기를 꺼냈다.
이에 한가인은 "누웠는데 코가 시리더라"고 공감했는데, 조보아는 "언니 코가 너무 높아서 그렇다. 저희는 코가 시리진 않았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류혜영은 "코끝이 너무 높아서"라며 조보아의 말에 동의했다.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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