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다를 이야기] 고속도로 위 울부짖는 사모예드…도로로 뛰어든 행인
박현우 2024. 3. 10. 20:13
지난 주말 서해안고속도로 도로 위에서 울부짖는 사모예드 두 마리 때문에 교통이 정체되는 일이 있었습니다. 위험한 상황, 그곳을 지나던 운전자가 사모예드를 차에 태워 안전하게 휴게소까지 이동한 뒤 동물보호소에 인계했는데요, 사모예드가 가정집이나 공원이 아닌 고속도로 위에서 발견된 이유는 무엇일까요, 이번주 다다를 이야기에서 박현우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고속도로 #사모예드 #개 #강아지 #도로 #동물 #보호소 #선행 #다다를이야기 #다다를인터뷰 #연합뉴스TV hwp@yna.co.kr (끝)
네이버에서 연합뉴스TV를 구독하세요
연합뉴스TV 생방송 만나보기
균형있는 뉴스, 연합뉴스TV 앱 다운받기
Copyright © 연합뉴스TV.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연합뉴스TV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현장잇슈] "선배님 나오신다 줄 맞춰~!"…이거 보면 수능 망칠 수가 없겠는데?!
- 경찰, 구미 '스토킹 살해범' 서동하 신상정보 공개
- 올해도 '킬러문항' 배제…"적정 난이도 고르게 출제"
- 백악관서 만난 트럼프와 바이든…"정권 인수 순조롭게"
- [핫클릭] 뉴진스, '민희진 복귀' 요구…"미수용 시 계약해지" 外
- 싱글맘 죽음 내몬 사채…불법추심 근절 검경 총력전
- 문다혜, 제주서 불법 숙박업 혐의 인정…15일 검찰 송치
- 금은방서 금품 빼앗아 달아난 30대 검거…사전답사도
- '배현진 습격' 중학생 재판서 혐의 인정…심신상실 주장
- 독도함 갑판서 하늘로…날개 단 무인기 첫 전투 실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