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TV 스페셜] 가해자보다 피해자에게 가혹한 범죄피해 지원시스템
류관형 2024. 3. 10. 20:01
매년 발생하는 5대 강력범죄 연간 46만 건!
끔찍한 범죄 뒤,
피해자들은 매일이 고통의 연속
가해자 처벌에만 집중된 나머지
제때 받아야 할 정부의 지원조차 시기를 놓치는 경우 발생
우리나라 범죄피해자 지원시스템의 문제를 진단하고
범죄피해자들의 일상 회복을 위해
나아가야 할 방향은 무엇인지 알아본다.
PD 류관형
AD 최한민
작가 김연진 유영지
#범죄피해자 #범죄피해자지원 #강력범죄 #특정강력범죄법 #부산돌려차기사건 #인천층간소음흉기난동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끝)
네이버에서 연합뉴스TV를 구독하세요
연합뉴스TV 생방송 만나보기
균형있는 뉴스, 연합뉴스TV 앱 다운받기
Copyright © 연합뉴스TV.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연합뉴스TV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해를 품은 달' 배우 송재림 사망…"자택서 발견"
- [현장잇슈] '남녀공학 전환'으로 전쟁중인 동덕여대…밀가루에 야구방망이까지 등장
- 이기흥 회장 3선 도전 승인…문체부 "심히 유감"
- 국민 52.5% "결혼은 해야 한다"…10년 만에 최고
- "떡하니 붙어라!"…평균 나이 60대 만학도 수험생들
- 부산 동구 스쿨존서 5t 정화조 차량 미끄러져 충돌사고
- 겉보기엔 선물거래 같은데…1,100억대 불법 도박장 운영 조직 덜미
- "상습 폭행" vs "사실 무근"…김병만, 전처와 진실공방
- 수수료 양보 못 한 배달 앱…'수수료 상한제' 역풍 맞나
- 검찰, 명태균 구속영장서 "대의제 민주주의 정면으로 훼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