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연합, 국민후보 전지예·김윤·정영이·임태훈 선출
2024. 3. 10. 20:0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더불어민주당·진보당·새진보연합 등의 야권 연합 비례대표 위성정당인 더불어민주연합은 공개 오디션을 통해 국민후보 4명을 선출했다고 10일 밝혔다.
국민후보는 야권 비례 연합에 참여한 각 당이 추천하는 후보자 외에 시민사회가 오디션 형태로 선발하는 비례대표 후보를 뜻한다.
앞서 더불어민주연합은 국민후보 추천 심사위원회를 통해 국민후보 대상자로 남녀 각각 6명씩 12명을 선정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헤럴드경제=원호연 기자]더불어민주당·진보당·새진보연합 등의 야권 연합 비례대표 위성정당인 더불어민주연합은 공개 오디션을 통해 국민후보 4명을 선출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날 오디션에선 전지예 금융정의연대 운영위원, 김윤 서울대 의대 교수, 정영이 전국농민회총연맹 구례군농민회장, 임태훈 전 군인권센터 소장 등 4명이 선발됐다.
국민후보는 야권 비례 연합에 참여한 각 당이 추천하는 후보자 외에 시민사회가 오디션 형태로 선발하는 비례대표 후보를 뜻한다.
앞서 더불어민주연합은 국민후보 추천 심사위원회를 통해 국민후보 대상자로 남녀 각각 6명씩 12명을 선정했다.
why37@heraldcorp.com
Copyright © 헤럴드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헤럴드경제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너 리셀러 맞지?’ 팬 요구 ‘단호히 거절’한 손흥민에 칭찬쇄도
- 팔렸다 하면 1000억대…악평 따위 무시한 ‘황금빛 화가’의 고집 [0.1초 그 사이]
- “결혼도 안한 제가” 주례 선 하지원, ‘짠한형’ 약속 지켰다…정호철 결혼 축가는 이효리
- “이러면 차라리 안 본다” 류현진 5500원 내고 봐야 돼?…티빙 ‘일단 무료’
- '태국전 예고 포스터' 손흥민은 있고 이강인은 없다
- “2주 만에 ‘150억’ 벌었다” 망한 줄 알았던 국민 영화관 CJ 반전
- “30살에 연봉 1억 진짜 주나요” 삼성전자맨도 부러워 한다
- “4000만명이 댓글부대” 아무도 몰랐다…섬뜩한 ‘정체’
- 산다라박 "파리서 노브라 시도 했지만…주변 만류에 니플패치"
- “천만 영화될까?” ‘파묘’, 개봉 16일 만에 700만명 돌파… ‘곡성’ 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