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세라핌, 밤양갱 인기도 뚫었다! 막방에서 2주 연속 1위 ('인기가요')

배선영 기자 2024. 3. 10. 1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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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르세라핌이 지난 주에 이어 2주 연속 인기가요 1위를 차지했다.

르세라핌은 10일 방송된 SBS '인기가요'에서 '이지(EASY)'로 1위에 올랐다.

르세라핌 허윤진은 "사실 오늘이 마지막 방송인데 끝까지 피어나 분들의 많은 사랑 받을 수 있어 감사드린다. 이 앨범이 나오기까지 많은 분들이 고생해주셨다. 앞으로 더 멋진 아티스트가 되겠다"는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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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인기가요' 방송화면 

[스포티비뉴스=배선영 기자] 그룹 르세라핌이 지난 주에 이어 2주 연속 인기가요 1위를 차지했다.

르세라핌은 10일 방송된 SBS '인기가요'에서 '이지(EASY)'로 1위에 올랐다.

이날 '밤양갱' 비비와 '첫 만남은 계획대로 되지 않아' 투어스가 르세라핌과 함께 1위 자리를 두고 경합을 벌었다. 르세라핌 허윤진은 "사실 오늘이 마지막 방송인데 끝까지 피어나 분들의 많은 사랑 받을 수 있어 감사드린다. 이 앨범이 나오기까지 많은 분들이 고생해주셨다. 앞으로 더 멋진 아티스트가 되겠다"는 소감을 전했다.

이어 카즈하는 "늘 최선을 다하고 함께 달려주는 멤버들 너무 고맙다. 항상 든든하고 이런 멤버 만나서 행복하다"고 전했다.

한편 이날 '인기가요'에는 김희재, 다니엘 지칼, 더윈드, 보이스토리, 싸이커스, 아이칠린, 에스페로, 에이스, 엔싸인, 크래비티, 태용, 트라이비, 호라이즌 등이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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