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경림, 인후염으로 2주 재휴식…'범죄도시4'·'야한 사진관' MC 교체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방송인 박경림이 인후염으로 2주간 휴식기를 갖는다.
10일 박경림 측에 따르면 목감기 및 인후염 진단으로 2주 간의 휴식 기간을 갖는다.
휴식기에 들어감에 따라 11일 예정된 영화 '범죄도시4' 제작보고회는 MC는 박경림을 대신해 배우 하지영이 맡게 됐다.
앞서 박경림은 2월 한 달간 안식월을 가진 뒤 지난 4일 영화 '댓글부대' 제작보고회로 복귀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방송인 박경림이 인후염으로 2주간 휴식기를 갖는다.
10일 박경림 측에 따르면 목감기 및 인후염 진단으로 2주 간의 휴식 기간을 갖는다.
박경림은 건강 상태를 지켜보고 복귀 시기를 조율할 예정이다.
휴식기에 들어감에 따라 11일 예정된 영화 '범죄도시4' 제작보고회는 MC는 박경림을 대신해 배우 하지영이 맡게 됐다.
같은 날 오후 진행되는 지니TV 오리지널 드라마 '야한 사진관' 제작발표회는 방송인 이승국이 자리를 채우게 됐다.
앞서 박경림은 2월 한 달간 안식월을 가진 뒤 지난 4일 영화 '댓글부대' 제작보고회로 복귀했다. 이어 7일 열린 tvN 새 드라마 '눈물의 여왕' 제작발표회 MC를 맡았으나 목 컨디션이 좋지 않아 우려를 산 바 있다.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ent@stoo.com]
Copyright © 스포츠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