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대부동 야산에서 불...다친 사람 없어
김혜린 2024. 3. 10. 18:00
오늘(10일) 오후 3시 반쯤 경기 안산시 대부동에 있는 야산에서 불이 났습니다.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불은 산과 밭 3백여 제곱미터를 태우고 30여 분만에 꺼졌습니다.
소방과 산림 당국은 쓰레기를 태우다가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YTN 김혜린 (khr0809@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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