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철도공단, 제11기 기술자문위원회 공개 모집…900명 규모
신익규 기자 2024. 3. 10. 17:4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국가철도공단은 이달 15일까지 고객 중심의 철도기술 발전에 이바지할 제11기 기술자문위원회를 공개 모집한다.
위원회는 공단에서 시행하는 철도건설 사업의 설계 및 시공 적정성에 대한 각종 자문과 심의 활동에 참여할 예정이다.
모집 규모는 약 900명이며 임기는 오는 6월부터 2026년 5월까지다.
모집분야는 철도계획과 토목시공, 건축시공 등 21개로 나뉜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국가철도공단은 이달 15일까지 고객 중심의 철도기술 발전에 이바지할 제11기 기술자문위원회를 공개 모집한다.
위원회는 공단에서 시행하는 철도건설 사업의 설계 및 시공 적정성에 대한 각종 자문과 심의 활동에 참여할 예정이다.
모집 규모는 약 900명이며 임기는 오는 6월부터 2026년 5월까지다.
모집분야는 철도계획과 토목시공, 건축시공 등 21개로 나뉜다.
자세한 자격 요건과 지원 방법은 관련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확인하면 된다.
Copyright © 대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대전일보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예금 보호 한도 '5000만→1억' 상향… 여야 6개 민생법안 처리 합의 - 대전일보
- '세계 최대 규모' 정부세종청사 옥상정원, 3.6㎞ 전 구간 개방 - 대전일보
- 안철수 "尹 임기 넘기면 더 심한 특검… DJ·YS 아들도 다 감옥" - 대전일보
- 법원, 이재명 '공직선거법' 1심 선고 생중계 안한다 - 대전일보
- 약발 안 드는 부동산 대책…지방은 '무용론' 아우성 - 대전일보
- "요즘 음식점·카페, 이용하기 난감하네" 일상 곳곳 고령자 배려 부족 - 대전일보
- 가상화폐 비트코인, 사상 첫 9만 달러 돌파 - 대전일보
- 나경원 "탄핵 경험한 사람으로 말하건대 난파 위기 배 흔들면 안돼" - 대전일보
- "방축천서 악취 난다"…세종시, 부유물질 제거 등 총력 - 대전일보
- '이응패스' 편리해진다…내달 1일부터 휴대전화로 이용 가능 - 대전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