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 비례대표에 용산·영입인재·비대위원 등 530명 신청
신현정 2024. 3. 10. 17:12
국민의힘 비례대표 위성정당 '국민의미래'에 총 530명이 공천을 신청한 가운데, 인요한 전 혁신위원장을 비롯해 윤도현·한지아 비상대책위원 등 전·현직 지도부가 포함됐습니다.
진종오 대한체육회 이사, 강선영 전 육군항공작전사령관, 김건 전 외교부 한반도평화교섭본부장 등 영입인재들과, 안상훈 전 사회수석과 천효정 전 부대변인 등 대통령실 출신들도 도전장을 냈습니다.
또 호남 출신인 조배숙 전 의원, 주기환 광주시당위원장 등이 신청했습니다.
공관위는 오는 12일 화요일부터 사흘간 신청자들을 대상으로 면접을 진행합니다.
신현정 기자 (hyunspirit@yna.co.kr)
#국민의미래 #비례대표 #공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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