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가요' 르세라핌, '이지'로 1위..김희재 컴백→NCT WISH 데뷔[★밤TView]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그룹 르세라핌이 '인기가요' 1위 트로피를 쟁취했다.
10일 방송된 SBS 음악 프로그램 '인기가요'에서는 금주의 1위를 발표했다.
이날 1위 후보로는 비비 '밤양갱', 르세라핌 '이지'(EASY), 투어스 '첫 만남은 계획대로 되지 않아'가 올랐다.
치열한 접전 끝에 르세라핌 '이지'가 1위로 선정됐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10일 방송된 SBS 음악 프로그램 '인기가요'에서는 금주의 1위를 발표했다.
이날 1위 후보로는 비비 '밤양갱', 르세라핌 '이지'(EASY), 투어스 '첫 만남은 계획대로 되지 않아'가 올랐다. 치열한 접전 끝에 르세라핌 '이지'가 1위로 선정됐다.
허윤진은 "진짜 너무 감사하다. 사실 오늘이 마지막 방송인데 끝까지 피어나 분들의 사랑을 받을 수 있어서 감사하다. 앨범이 나오기 전까지 많은 분이 고생했다. 너무 감사하고 열심히 하겠다"고 말했다.
카즈하는 "최선을 다하고 달려주는 우리 멤버들 항상 든든하고 만나서 행복하다. 르세라핌 그리고 피어나 앞으로 함께하길 바란다"라고 고마움을 전했다.
한편 이날 '인기가요'엔 김희재, 다니엘 지칼 (Daniel Jikal), 더윈드 (The Wind), LE SSERAFIM, BOY STORY, xikers(싸이커스), ICHILLIN'(아이칠린), 에스페로(Espero), 에이스(A.C.E), NCT WISH, n.SSign (엔싸인), CRAVITY, 태용, 트라이비(TRI.BE), HORI7ON(호라이즌) 등이 출연했다.
안윤지 기자 zizirong@mtstarnews.com
Copyright © 스타뉴스 & starnewskore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뭐가 그리 급해서.." 성유리가 전한 안타까운 소식 - 스타뉴스
- "성적 모욕".. 상습 성희롱 못참은 걸그룹 결국 고소 - 스타뉴스
- '이혼' 황정음, 폭발 - 스타뉴스
- 25년 전 가족 버린 시한부 父..유이 통탄의 눈물 - 스타뉴스
- 'BTS의 아버지' 방시혁, 2024년 연봉 1원 - 스타뉴스
- 방탄소년단 진, 가슴 벅찬 밴드 사운드! 'Running Wild' MV 티저 공개 - 스타뉴스
- 김병만, 전처 폭행 혐의 "잔인하게 때려..딸도 목격" - 스타뉴스
- 방탄소년단 지민, 2024 MTV EMA 베스트 K팝 수상..軍복무 중에도 'K팝 프론트맨' - 스타뉴스
- '24시간만 360만 달러' 방탄소년단 진 알로 요가 앰버서더 소식 미디어 노출 효과..역시 '진 이펙트
- 김나정, 마닐라서 마약 투약?..'빛삭' 글 일파만파 - 스타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