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 현역 가수들의 남녀 트로트 대격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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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역가왕' 출연진이 다시 한번 '불타는 장미단'을 찾아와 남녀 현역 가수들의 자존심을 건 트로트 한판 승부가 시작된다.
'현역가왕' 준결승 멤버 14인이 '불타는 트롯맨' 준결승 멤버 13인과 대결을 벌이는 대형 데스매치가 벌어지는 것.
손태진은 "나 트로트 2년 차 손태진인데, 너 나와!"라며 선전포고를 하고, 이어 함께 톱3에 진입하며 금의환향한 '황금막내조' 전유진·김다현의 무대가 그려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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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역가왕' 출연진이 다시 한번 '불타는 장미단'을 찾아와 남녀 현역 가수들의 자존심을 건 트로트 한판 승부가 시작된다. '현역가왕' 준결승 멤버 14인이 '불타는 트롯맨' 준결승 멤버 13인과 대결을 벌이는 대형 데스매치가 벌어지는 것. 손태진은 "나 트로트 2년 차 손태진인데, 너 나와!"라며 선전포고를 하고, 이어 함께 톱3에 진입하며 금의환향한 '황금막내조' 전유진·김다현의 무대가 그려진다. 듀오를 결성한 손태진과 에녹은 신유의 '오르락내리락'을 선곡해 능청스러운 안무로 웃음과 감동을 선사한다. 둘이 합쳐 33년의 경력을 자랑하는 박혜신과 김양 역시 듀엣 무대에서 깊이 있는 보이스로 농익은 실력을 자랑한다. 여기에 신성은 드럼을 치는 반전 매력으로 출연진을 놀라게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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