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국대 출신' 전직 야구선수, '마약 투약 혐의' 경찰 조사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직 프로야구선수 A씨가 마약 투약 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았다.
10일 MHN스포츠 취재에 따르면 경찰은 이날 새벽 전직 프로야구선수인 A씨가 마약 투약을 했다는 신고를 받았다.
경찰은 A씨와 더불어 함께 있던 여자 B씨를 모처에서 경찰서로 임의동행한 뒤, 조사를 진행했다.
또한 B씨는 경찰 조사에서 A씨와 함께 마약 투약을 했다고 진술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MHN스포츠 박연준 기자) 전직 프로야구선수 A씨가 마약 투약 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았다.
10일 MHN스포츠 취재에 따르면 경찰은 이날 새벽 전직 프로야구선수인 A씨가 마약 투약을 했다는 신고를 받았다. 경찰은 A씨와 더불어 함께 있던 여자 B씨를 모처에서 경찰서로 임의동행한 뒤, 조사를 진행했다.
해당 신고는 전직 프로야구선수 A씨와 함께있던 여자 B씨가 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B씨는 경찰 조사에서 A씨와 함께 마약 투약을 했다고 진술했다.
이 이후 A씨와 B씨는 경찰을 통해 마약 간이 시약 검사를 진행했고 음성 판정을 받았다.
A씨는 MHN 스포츠에 "말도 안되는 얘기"라며 "드릴 말씀이 없다"고 말했다.
경찰 측은 추후 A씨를 다시 소환해 모발 정밀 검사 등 추가 조사를 진행할 계획으로 알려졌다.
사진=연합뉴스
Copyright © MHN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전소연, 스트링X하이웨스트 과감한 비키니...극강 슬렌더 - MHN스포츠 / 엔터테인먼트 뉴스
- "미노이가 누군데 2억이나"...노쇼보다 궁금한 연예인 몸값, '급'과는 무관? - MHN스포츠 / 엔터테인
- 전종서, 초밀착 원피스로 드러낸 핫바디 '섹시 콜라병 몸매'[mhn앨범] - MHN스포츠 / 엔터테인먼트
- 트와이스 지효, 이목구비 무슨 일?...미모는 열일 중 '예쁘지효' - MHN스포츠 / 엔터테인먼트 뉴스
- 파리 행사장에서 소리 친 한소희? 당시 상황은 이랬다[공식] - MHN스포츠 / 엔터테인먼트 뉴스
- '美친 쇄골' 허윤진, 크롭톱 패션으로 드러난 배꼽 피어싱 - MHN스포츠 / 엔터테인먼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