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소희, 고혹미

양소영 스타투데이 기자(skyb1842@mkinternet.com) 2024. 3. 10. 1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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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한소희가 고혹적인 매력을 드러냈다.

한소희는 9일 SNS에 별다른 코멘트 없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한소희는 독특한 장갑을 낀 손을 얼굴 가까이 댄 채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한소희는 화려한 메이크업을 찰떡 같이 소화한 채 고혹적인 매력을 뽐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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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소희 사진|SNS
배우 한소희가 고혹적인 매력을 드러냈다.

한소희는 9일 SNS에 별다른 코멘트 없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한소희는 독특한 장갑을 낀 손을 얼굴 가까이 댄 채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한소희는 화려한 메이크업을 찰떡 같이 소화한 채 고혹적인 매력을 뽐냈다.

한소희 사진|SNS
또 다른 사진 속 한소희는 몸에 밀착된 드레스를 입고 있다. 꽃으로 얼굴을 반쯤 가린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한소희는 최근 한 브랜드 클럽 파티에서 “조용히 좀 해주세요”라고 외친 영상이 공개돼 태도 논란에 휩싸였다. 이에 한소희 측은 “많은 인파가 몰려 안전 우려가 있던 상황”이라고 해명했다.

또 6년째 함께한 담당 메이크업 아티스트에 명품백을 선물한 사실이 알려져 화제를 모았다.

한소희는 넷플릭스 시리즈 ‘경성크리처’ 시즌2 공개를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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